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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의 교통환경, 교통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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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일상생활] 논산의 교통환경 교통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곳.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지역별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으나 논산은 반월동 하과인 은행사거리, 취암동 내동사거리, 부창동 부창사거리, 은진면 웅진사거리, 강경읍 산양사거리, 연산면 화물알선소 삼거리이다. 교통사고 다발지라는 것이 물론 곳곳에 많지만 대표적인 이곳들을 알아보고 다른 곳에도 신경을 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 반월동(밴 월튼)의 미국 은행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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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번화가인 중앙로에서도 핵심 땅이다. 비보호 좌회전과 좌회전 금지가 섞여 있습니다. 대충 좌회전하면 직진 차량이 과인 횡단 보도를 마주치는 일이 많겠지요? 주민 내용을 들어보니 논산천 쪽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신호가 끝난 뒤 지과가가 건너편 차량과 충돌하는 문재도 잦다고 한다. 시내 한복판이 시끄러운 곳으로 바빴어요.


    2. 취암동구동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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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논산터미널을 오가는 곳입니다. 교차로 내 면적이 넓을 뿐만 아니라 직각으로 양쪽이 경사져 있어 초기부터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2방향에서 신호를 마지막으로 신호도 밀려오는 차가 특히 많아 신호가 떨어져도 방어 운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민들의 말을 듣고 보면, 오토바이 문제도 많고 특히 밤 12시 점멸등 1때부터는 대형 문제가 빈번이 때는 시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쏘는 차가 있는지 각별하게 보고 지신다면세요.


    3. 부창동(부창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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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의 남쪽과 북쪽을 오가는 간선도로 도중입니다. 긴 내리막길을 내려오는데 육교나 표지판 등이 어수선한 가운데 무심코 달리다가는 교차로 신호가 바뀔 때 큰 문재가 될 수 있으니 미리 잘 알아두세요. 특히 이곳은 도로 구조상 마주보고 좌회전하는 차량이 얼마 전에 본인들 뒤에 좌회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호위반으로 부딪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그런 문재의 흔적이 많았어요. 또, 차의 탄력을 의견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본인 또는 오르막을 앞두고 속도를 내려면, 여기는 확실히 시내 교차로 구간입니다.


    4. 은진면 은진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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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논산을 오가는 국도에 있습니다. 교차로에 이르기 전에 커브가 그어져 있고, 여기에서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혼재하여 다소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또 한쪽은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부딪칠 수 있으므로 미리 방향지시등을 잘 달아야 한다.


    5. 강경읍, 염소,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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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에서 오다가 강경읍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금남정맥과 평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교차로 한쪽의 좁고 파인 교량에서는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얽히기 쉽고,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여 중침할 소지도 있고, 좌회전하여 와인은 부분의 면적이 매우 좁습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각종 추돌, 충돌, 구조물과 보행자 충격 등이 우려됩니다. 도로상의 사고 흔적을 위험. 분위기 사거리와 다 같이 보면 끔찍하네요.


    6. 연산면 화물 알송소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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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논산국도 오가는 분들에게 잘 알려진 삼거리입니다. 비보호 좌회전 부분은 차치하고 일단 신호가 겹치기 때문에 신호가 바뀔 때는 감각을 잘 잡아야 한다. 그리고 연산 쪽으로 비스듬히 우회전하는 차량이 많아 직진차와 충돌하지 않도록 차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그 앞의 연산에서 대전으로 좌회전하는 차량 대기부가 국도 본선에 딱 붙어 있어, 신호 위반 시에는 바로 사글리해서 연결되기 쉽습니다. 또, 이 대기부는 매우 만곡하고 있기 때문에, 우측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차와 맞닿을 것 같아서 깜짝 놀라고, 좌회전 신호를 완전 S커브로 돌기 때문에 시야가 나쁘고, 신호 화미에는 당황하기 쉽습니다. 미리 이런 점은 감안해야 한다.이상에서 6곳을 살펴봤는데 물론 도로 아이 디어들에게도 최대한 개선하는 게 있다면 해야겠고 운전자들은 지킬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특히 과속을 하면 신호 변경 시 당황하기 쉽습니다. 차량끼리의 사고는 물론, 차량이 튕겨져 나쁘지 않고, 보도 보행자까지 사상할 수 있습니다. 기타 논산에는 계백사거리, 번영로 점멸등사거리, 공운교 아래 터미널 측등 등을 비롯해 구릉평야가 좋지 않은 도로 곳곳이 교통위험.지상이 될 수 있고 특히 논산훈련소 등 외지인이 많은 곳이어서 곳곳을 지날 때 기본적으로 안전운전에 대한 마소리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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